코웨이가 G시장-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엘지정수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.
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-옥션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, 지난 9월과 11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아홉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.
코웨이는 지난 열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,891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.
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-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, 코웨이가 건당 1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. 기부 자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, 입원비 및 약제비 참가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.
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, 공기청정기, 비데,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반영된다.
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별별 혜택도 마련했다.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누군가에게 2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LG렌탈 함께 이벤트 제품에 따라 최대한 9만 7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 준다.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바라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할 것입니다.
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은 G마켓-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코웨이 지인은 “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”며 “코웨이것은 이후에도 업체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전했다.